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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국내 대학 최초 연간 기술료 수입 100억원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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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국내 대학 최초 연간 기술료 수입 100억원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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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7.22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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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정문 모습© 뉴스1

(대전=뉴스1) 심영석 기자 = KAIST가 지식재산권(IP) 경영에 대한 정량적 성과와 그간의 노력을 인정받아 Δ특허 품질경영 우수기관 Δ공공특허 기술이전 우수 연구기관으로 각각 선정되는 겹경사를 맞았습니다.

특히 KAIST는 국내 대학 최초로 연간 기술료 수입 100억원을 달성한 성과가 높이 평가돼 2관왕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22일 KAIST에 따르면 특허 품질경영 우수기관은 특허청이 대학과 연구소의 수익화 중심 특허경영을 장려하기 위해 올해 신설한 제도입니다.

KAIST는 POSTECH, ETRI, KIST 등과 함께 초대 수상 기관으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또 특허청 주관 공공특허 기술이전 우수 연구기관에도 한국기계연구원 부설 재료연구원 및 성균관대학교와 함께 선정됐습니다.

대학정보공시센터에 따르면 KAIST는 작년 한 해 동안 56건의 기술이전 계약을 통해 총 101억 8300만원의 기술이전료 수입을 달성했습니다.

KAIST에 이어 서울대와 고려대가 각각 88억원과 54억원의 기술이전료 수입을 올리며 각각 2, 3위를 차지했습니다.

KAIST는 이밖에 작년 10월 일본 도쿄에서 열린 `지식재산 전문가 연례행사(IPBC) 아시아 2019'에서 대학 R&D 분야 아시아 최고 지식재산 리더로 선정되는 등 지식재산권 경영에 관한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KAIST 기술가치창출원 최경철 원장은 "대학에서 개발되는 고품질 지식재산이 기술의 형태로 기업에 이전돼 경제적 가치를 높이는 혁신의 선순환이 필요하다ˮ며 "지식재산 생태계를 조성하는 일에 KAIST가 앞장서 성공적인 롤모델을 제시할 방침ˮ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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