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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사무실 관련 확진자 총 32명…성수고, 교내 감염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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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사무실 관련 확진자 총 32명…성수고, 교내 감염자 없어
  • 새교육정보
  • 승인 2020.07.20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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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광주 광산구 광주송정역에 도착한 SRT 열차. 이날 광주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송파 60번째 확진자와 10~12일 접촉한 친인척 9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송파 60번'은 12일 오전 SRT를 이용해 서울로 돌아갔다. 2020.7.18/뉴스1 © News1 한산 기자

(서울=뉴스1) 김태환 기자,음상준 기자 = 서울 관악구 사무실 관련 확진자가 19일 낮 12시까지 총 32명을 기록했습니다. 전날 관악구 사무실 관련 확진자로부터 감염된 송파구 60번 확진자가 광주 친인척과 접촉한 뒤 발생한 11명의 추가 확진자가 반영된 숫자입니다.

19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8일 낮 12시부터 이날 낮 12시 사이에 발생한 국내 주요 집단 감염 사례로 Δ관악구 사무실 Δ서울 한화생명 Δ성수고 학생 관련 Δ대전 서구 일가족 관련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낮 12시 기준 서울 관악구 사무실 관련 확진자는 서울 2명, 광주 11명이 증가한 32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지역별로 서울 12명, 경기 3명, 전북 2명, 제주 4명, 광주 11명이다. 전남에서도 추가 전파 감염 사례가 1명(전남 35번) 발생했지만, 아직 방역당국 통계에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전날 광주에서는 송파구 60번 확진자 일가족 9명과 이들과 접촉해 3명이 감염됐습니다. 송파구 60번 확진자는 부천시 179번으로부터 감염됐고, 부천시 179번은 관악구 사무실 관련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앞서 확진된 관악구 사무실 관련 전북 확진자 2명도 부천시 179번이 전북 지역에서 방문판매 모임을 가지면서 바이러스에 감염됐습니다. 광주 일가족 역시 '부천시 179번→송파구 60번→광주 일가족' 순으로 감염경로가 추정됩니다.

이외 서울 중구 소재 한화생명에서는 확진자가 2명 늘었고, 누적 확진자 수는 13명입니다. 현재까지 한화생명 확진자는 직원 8명, 지인 2명, 가족 3명입니다.

아직까지 감염경로를 파악하지 못한 서울 성수고등학교 2학년 학생 관련 감염자는 전날 오후 가족 1명만 발생했습니다. 교내 접촉자 중 추가 감염자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대전에서는 전날 오후 대전 서구 일가족 중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대전 140번 확진자의 30대 딸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누적 확진자 수는 8명으로 늘었습니다. 이들 8명은 지표환자(첫 확진자) 1명(대전 140번), 지표환자 가족 3명, 방문한 의원 3명, 지인 1명입니다.

한편 이날 0시 기준 해외유입 확진자 13명은 중국 외 아시아 8명, 미주 4명, 유럽 1명이었습니다. 중국 외 아시아 지역은 필리핀 5명, 일본 1명, 카자흐스탄 1명, 카타르 1명으로 나뉩니다.

 

 

19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4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1만3745명이 되었다. 신규 확진자 34명의 신고 지역은 서울 10명, 광주 10명, 경기 4명, 인천 1명, 대전 1명, 제주도 1명 순이고 검역 과정 7명이다. © News1 이지원 디자이너

 

 

 

© News1 이지원 디자이너

 

 

 

© News1 이지원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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