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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383개 학교 등교수업 중단…학생 확진자 4명 늘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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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383개 학교 등교수업 중단…학생 확진자 4명 늘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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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7.17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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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내 감염이 이어지고 있는 17일 오전 제주시 한림읍 한림체육관에 마련된 워킹스루 선별진료소에서 주민들이 검체검사를 받고 있다. 해열제를 먹으며 5박6일간 제주여행을 한 뒤 확진 판정을 받은 서울 광진구 20번 확진자 A씨와 관련된 제주도내 2차 감염자가 현재까지 4명으로 늘었다.2020.7.17/뉴스1 © News1 오현지 기자

(서울=뉴스1) 권형진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17일 전국 383개 학교가 등교수업을 중단하고 원격수업으로 전환했습니다. 코로나19에 확진된 학생은 하루 만에 4명 늘었습니다.

교육부는 이날 오전 10시 기준 전국에서 383개 학교가 등교수업을 중단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날보다 17곳 늘었습니다. 등교수업을 중단하고 원격수업으로 전환한 학교는 지난 2일 522곳 이후 수업일 기준 12일째 세자릿수를 기록했습니다.

이날도 광주가 360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광주는 지역감염 확산으로 관내 모든 유치원과 북구지역 초·중·특수학교가 이날까지 등교수업을 중단하고 원격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제주에서도 14개 유·초·중·고가 이날 원격수업으로 전환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해열제를 먹으며 5박6일간 제주여행을 한 뒤 확진 판정을 받은 서울 광진구 20번 확진자가 주로 머물렀던 한림읍 내 모든 학교(14개)에 대해 24일까지 등교중지 조치를 내렸습니다.

이밖에 서울에서 5곳, 경기에서 3곳, 대전에서 1곳이 등교수업을 하지 못했습니다.

학교급별로는 유치원이 291곳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초등학교 57곳, 중학교 30곳, 고등학교 3곳, 특수학교 2곳이 등교수업을 중단하고 원격수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지난 5월20일 순차적 등교수업이 시작된 후 전날까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학생은 58명, 교직원은 13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날보다 학생 확진자가 4명 늘었습니다.

광주에서 초등학생 2명이 새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서울에서도 고등학생이 1명이 추가 확진됐고, 경기에서도 초등학생 확진자가 새로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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