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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366개교 '등교 중지'…학생·교직원 추가 확진자 없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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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366개교 '등교 중지'…학생·교직원 추가 확진자 없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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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7.16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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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전 광주 동구청 드라이브 스루(Drive Through) 선별진료소에서 구청 보건소 직원들이 차량에 탄 시민과 아이들의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광주동구 제공)/뉴스1 © News1 황희규 기자

(서울=뉴스1) 장지훈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16일 등교수업을 하지 못한 학교가 전국에서 366곳 나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역사회 감염 사례가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는 광주에서 360곳이 나와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교육부는 이날 오전 10시 기준 등교수업을 중단하고 원격수업으로 전환한 학교는 전날보다 1곳 늘어난 366곳이라고 밝혔습니다.

등교 중지 학교는 지난 2일 522곳을 기록한 이후 수업일 기준 11일 연속으로 세자릿수를 기록했습니다.

광주를 제외하면 등교수업을 중단한 학교는 6곳에 불과했습니다. 서울 4곳, 대전 1곳, 경기 성남 1곳 등입니다.

학교급별로는 유치원이 286곳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초등학교 51곳, 중학교 27곳, 특수학교 2곳도 등교수업을 중단하고 원격수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지난 5월20일 고3부터 등교수업을 시작한 이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학생·교직원은 총 67명으로 전날과 비교해 변함이 없었습니다.

지난 13일 서울 지역 교사 1명과 초등학생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학생 확진자는 지금까지 54명 나왔습니다. 교직원 확진자는 13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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