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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무인이동체 원천기술 개발사업' 선정…드론 활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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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무인이동체 원천기술 개발사업' 선정…드론 활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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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7.13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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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연구원 무인이동체 기술로드맵, 인간-이동체 인터페이스 기술 개념도. (건국대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권형진 기자 = 건국대학교는 공과대학과 KU융합과학기술원 '인간-이동체 인터페이스연구단'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0년도 무인이동체 원천기술 개발사업'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습니다.

무인이동체 원천기술개발사업은 차세대 무인이동체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혁신 원천기술 확보와 기술경쟁력 제고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육·해·공 무인이동체에 직접 적용 가능한 공통 기반기술 개발을 위해 8개 분야 원천기술을 개발하고 새로운 무인이동체 시스템의 유효성을 입증합니다. 사업 기간은 7년으로, 총 71억4000만원을 지원합니다.

건국대 인간-이동체 인터페이스연구단은 운용자와 무인이동체 간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구축할 예정입니다. 운용자와 무인이동체 간 상호작용을 통해 쉽고 안전한 운용을 가능하게 하는 효율적 의사소통 기술을 개발합니다.

무인이동체 운용 친화성 향상을 위한 가상환경·가상현실 기술개발과 무인이동체 안전운용을 위한 운용자 친화적 인터페이스 기술개발을 수행합니다. 개발된 기술은 향후 도심항공교통 등 미래교통체계와 다양한 드론 활용 서비스 산업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1세부 과제책임자 이재우 항공우주정보시스템공학과 교수를 비롯해 김형석 스마트ICT융합공학과 교수, 이향원 컴퓨터공학과 교수가 공동연구를 수행합니다. 연구단은 산‧학 컨소시엄으로 건국대, 국민대, 서강대, 조선대, 아주대, 인천대 등 6개 대학과 ㈜누리항공시스템, ㈜드론맵, ㈜AR-BRIDGE, ㈜위맵 등 4곳의 산업체가 참여합니다.

김상호 건국대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AR, VR, 멀티모달, AI 등 신기술을 무인이동체에 조기 적용함으로써 다양한 육·해·공 무인이동체를 원거리나 비가시권에서 운용하는 것이 가능한 혁신적 인터페이스 기술을 확보할 계획"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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