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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또 확진'…광주 학교 방학 전까지 등교·원격수업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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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또 확진'…광주 학교 방학 전까지 등교·원격수업 병행
  • 새교육정보
  • 승인 2020.07.10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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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이 5일 오후 광주 서구 광주시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광주시·광주시교육청 합동 브리핑을 하고 있다. 장 교육감은 북구 전체 유치원·초·중·고등학교에 대해 고3 학생을 제외하고 오는 12일까지 등교중지한다고 밝혔다.왼쪽은 이용섭 광주시장. 2020.7.5/뉴스1 © News1 한산 기자

(광주=뉴스1) 전원 기자 = 광주에서 초등학생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자로 판정받으면서 광주지역 특·초·중·고교에 대한 병행수업이 여름방학 전까지로 연장됩니다.

10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특·초·중학교의 경우 여름방학 전까지 전체 학생의 1/3 내외가, 고등학교는 전체 학생의 2/3 내외가 등교하고 나머지 학생은 원격수업을 하기로 했습니다.

이 같은 결정은 광주시와 교육부, 보건당국과 협의를 거쳐 마련됐습니다.

10일까지 전체학교에 대해 원격수업으로 전환한 북구지역 내의 경우 특·초·중학교(특수학교 2개교, 초등학교 45개교, 중학교 27개교)는 17일까지 1주일 더 원격수업을 연장운영합니다.

반면 고등학교 20개교는 기말고사 등 학사일정을 감안해 13일부터 2/3 내외 등교수업과 원격수업을 병행합니다.

광주에서는 지난달 27일부터 현재까지 코로나19 초등학생 확진자가 2명 발생했습니다.

일동초등학교 학생이 지난달 28일 일곡중앙교회를 찾았다가 지난 4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107번 확진자가 됐습니다.

또 광주 북구에 거주하고 있는 초등생이 전날(9일) 146번 확진자로 분류됐습니다. 146번 확진자는 일곡중앙교회 관련 확진자인 '광주 116번'과 접촉했고 자가격리 중 발열과 가래, 인후통 등 코로나19 관련 증상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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