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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480개교 오늘 등교수업 못해…대구서 학생 2명 추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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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480개교 오늘 등교수업 못해…대구서 학생 2명 추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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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7.08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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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서울 한 초등학교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학생이 의료진의 도움을 받으며 진단검사를 받고 있다. /뉴스1 © News1 허경 기자

(서울=뉴스1) 장지훈 기자,권형진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8일 등교수업을 하지 못한 학교가 전날보다 6곳 늘어난 480곳으로 집계됐습니다.

교육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등교수업을 중단한 학교는 광주가 379곳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어 대전 87곳, 경기(성남·의정부) 10곳, 서울 3곳, 충남 1곳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 2개교, 광주 1개교, 경기 2개교, 충남 1개교가 새로 등교수업을 중단하고 원격수업에 들어갔습니다. 이날 등교수업을 재개한 학교는 없었습니다.

학교급별로는 유치원이 349곳으로 가장 많고 초등학교 73곳, 중학교 32곳, 고등학교 21곳, 특수학교 5곳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 5월20일 고3부터 등교수업을 재개한 이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학생 확진자는 하루 사이 2명이 추가됐습니다.

교육부는 대구 지역 중학생 1명과 고등학생 1명이 전날 추가로 확진돼 이날 0시 기준 학생 누적 확진자는 48명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날 새로 확진 판정을 받은 학생 2명은 각각 다문화·외국인 가정 학생으로, 해외에서 입국 후 검역과정에서 확진 판정을 받아 접촉자는 없었습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학생 확진자는 경기가 12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어 대구 11명, 서울 9명, 인천 6명, 대전 5명, 부산 1명, 전북 1명, 경남 1명, 전남 1명, 광주 1명 등 순입니다.

교직원의 경우 지난 2일 대전 서구 느리울초등학교에서 근무하는 사회복무요원이 확진된 이후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교직원 누적 확진자는 모두 10명입니다.

한편 교육부는 지난 5일 경기 성남 탄천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형제가 나란히 확진 판정을 받은 것과 관련해 학생 123명과 교직원 58명 등 181명을 진단검사한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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