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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내 점수로 어느 대학 가지"…학생·학부모용 상담 웹사이트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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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내 점수로 어느 대학 가지"…학생·학부모용 상담 웹사이트 나온다
  • 새교육정보
  • 승인 2020.07.03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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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서울시교육청 산하 교육연구정보원(원장 송재범)은 3일 학생·학부모용 대입 상담웹사이트를 새롭게 개발하고 기존 교사용 PC프로그램 기능을 대폭 강화해 전국으로 확대 보급한다고 밝혔습니다.

교육연구정보원은 활용 안내에 관한 동영상을 제작해 서울진로진학정보센터 홈페이지와 교육연구정보원 유튜브 채널에도 제공합니다.

새로 보급하는 진학상담 프로그램은 학생·학부모가 이용할 수 있는 웹사이트와 교사가 이용할 수 있는 PC 기반 프로그램으로 제공됩니다.

학생·학부모를 위한 진학상담 웹사이트에서는 2021학년도 대입 수시전형에 대비해 '내가 만족하는 수시최저학력기준' '학생부종합전형정보' '전년도 합불사례' 등을 조회할 수 있습니다.

지난달 18일 실시한 한국교육과정평가원 6월 모의평가 성적을 입력하면 정시전형에서 지원가능한 대학을 가늠해 수시지원 전략 수립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교육연구정보원은 "진학상담 웹사이트는 학생·학부모에게 진학정보를 제공하고 스스로 지원 가능성을 진단할 수 있도록 개발하는 것에 주안점을 뒀다"라고 설명했습니다.

PC 기반 교사용 프로그램은 기존 상담 프로그램 기능을 대폭 강화했습니다. '교과·학력평가 성적 분석' '학력평가성적 기준 정시예측' '전형요강 검색' '학생부 기반 역량 모의평가' 등이 학생 상담을 위한 자료로 제공됩니다.

올해부터는 서울 지역뿐만 아니라 다른 시·도에서도 제한 없이 사용이 가능합니다.

교육연구정보원은 "진학상담 프로그램을 입시전형 시기에 맞춰 제공해 학부모 사교육비 경감과 함께 진학지도에 관한 공교육 신뢰도를 높이는 데 노력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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