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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무상교육' 조기시행…서울시교육청 6611억 규모 추경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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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무상교육' 조기시행…서울시교육청 6611억 규모 추경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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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7.02 17:47
  • 댓글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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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왼쪽)이 30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제295회 정례회 제5차 본회의에 출석해 의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0.6.30/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서울=뉴스1) 권형진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6611억원 규모의 3차 추가경정예산(추경)이 서울시의회를 통과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이번 추경은 교육의 공공성·책무성 강화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에 초점을 두고 편성했습니다.

이에 따라 고교 1학년의 무상교육(452억원)이 정부 계획보다 1학기 빠른 2학기부터 실시됩니다. 정부는 지난해 2학기 3학년부터 고교 무상교육을 도입해 올해 2학년, 내년 1학년으로 전면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영세 교과서 인쇄업체를 지원하기 위해 교과서 선급금 145억원도 추경에 편성됐습니다. 이는 서울시교육청의 2021년도 교과용도서 구매 예산(723억원)의 약 20%에 해당합니다. 12월에 학교와 교육지원청을 통해 계약업체에 지급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입니다.

코로나19로 휴원한 기간 동안의 원비를 학부모에게 되돌려 준 사립유치원을 지원하기 위한 예산도 184억원 편성됐습니다. 학부모 부담과 사립유치원의 경영난을 덜어주기 위한 정책입니다. 사립유치원이 원비를 돌려주면 돌려준 금액의 절반을 지원합니다.

코로나19에 대응해 학교 방역을 강화하고 원격수업을 지원하기 위한 예산도 추경에 반영됐습니다. 고교와 특수학교, 각종학교, 혁신학교에 먼저 무선접속장치(AP)를 설치하기 위한 예산 177억원, 학교 방역활동 강화 인력 지원 예산 208억원, 추가 방역물품 지원 예산 17억원 등이 반영됐습니다.

등교개학 지연과 온라인개학으로 학교가 긴급하게 먼저 집행한 원격수업 운영 교사 지원비 157억원, 저소득층 학생 온라인학습 기기 지원비 365억원, 교직원 수업용 마스크 지원비 12억원, 학생 급식용 임시 가림판 구입비 45억원 등은 학교 집행결과에 따라 즉시 보전할 예정입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에 확정된 추경 예산이 사업 취지대로 즉시 집행·보전될 수 있도록 각급 학교의 코로나19 대응 원격수업과 방역체계 구축에 먼저 집중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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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uyen Chanh Tin 2020-07-19 13:02:27
chi phí giáo dục là một vấn đề quan trọng và cần được giải quyết .tôi hy vọng sẽ có nhiều tài năng trong tương lai

이승용 2020-07-18 20:33:14
코로나 ,,,무상교육,,,세금,,,
참 갈수록 어려워집니다,,,
좋은 인재들 많이들 나오길 바랍니다

황민영 2020-07-17 15:14:03
코로나에 대응한 무상교육 조기시행 좋습니다 얼른 고3까지 적용했으면 좋겠네요
다만 그로인한 증세는 좀 하지 않았으면..

한동석 2020-07-17 11:18:30
무상교육 좋은데 어쩃든 세금이 많이 나가니 걱정이네요..

김규환 2020-07-17 11:12:02
정말 무상교육..내 세금 많이 낼테니
무상교육 확대해서 좋은 인재들을 마련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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