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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디지털 뉴딜 이끌 ICT 석·박사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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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디지털 뉴딜 이끌 ICT 석·박사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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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6.16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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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ICT명품인재양성 및 ICT혁신인재4.0 선정 과제(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2020.06.16 / 뉴스1

(서울=뉴스1) 김승준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정보통신기술(ICT) 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대학원 교육·연구 과정 혁신 사업인 'ICT 명품 인재 양성' 및 'ICT 혁신인재 4.0' 대상 대학을 선정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ICT 명품 인재 양성 사업(명품 인재 사업)에는 2개 대학이, ICT 혁신인재 4.0 사업(혁신인재 사업)에는 7개 대학이 선정돼 통해 매년 총 230여 명의 석·박사생이 과제 수행에 참여합니다.

명품 인재 사업은 도전적·모험적 미래기술 연구와 교육 운영을 위해 연 30억원 규모로 최장 10년간 지원하는 사업으로 고려대와 성균관대가 선정됐습니다.

고려대는 의료인공지능 연구·개발을 하고 자기 주도적 양방향 교과 편성, 글로벌 학술대회 개최 등을 통한 질적 평가 등으로 창의적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성균관대는 기계·사람 간 상호 연결 확대 수단(두뇌·신경 이식형 컴퓨터 인터페이스 구축 등) 관련 기술연구와 함께 인문·의료·공학의 융합 교과목 편성, 팀 티칭 등 교육 과정을 운영합니다.

혁신 인재 사업은 기존 일방적인 교과 수업방식에서 벗어나 기업·대학이 공동으로 기업 현장의 문제를 기반으로 연구·교육 과정을 운영합니다. 총 7개 대학, 11개 과정이 선정됐으며, 각 과정 당 연간 2억5000만원 규모로 최장 5년간 지원받게 됩니다.

이번에 선정된 대학과 각 연구·교육과정은 Δ건국대(자율주행) Δ국민대(인공지능) Δ단국대(인공지능) Δ부산외대(정보보안) Δ성균관대(인공지능) Δ순천향대(전파·위성) Δ포항공대(헬스케어·스마트 리빙·소셜 임팩트) 등입니다.

오상진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기술 패러다임 변화를 이끌 수 있는 혁신 리더형 인재가 향후 미래사회의 국가 경쟁력을 좌우할 것"이라며 "정부는 디지털 뉴딜을 선도하고 우리나라 미래를 책임질 핵심 인재들이 신속히 양성될 수 있도록 도전적·모험적 연구·교육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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