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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등교 개학 첫날 대구 초·중·고 136명 코로나 증상으로 귀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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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등교 개학 첫날 대구 초·중·고 136명 코로나 증상으로 귀가(종합)
  • 새교육정보
  • 승인 2020.05.27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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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희 대구교육감이 27일 오후 대구교육청 동관 여민실에서 고등학교 확진 학생 발생 관련 긴급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0.5.27© 뉴스1/남승렬 기자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대구의 고3 학생이 또 확진 판정을 받은 2차 등교 개학 첫날 초·중·고·특수학교 학생 136명이 코로나19 증상으로 학교 수업을 받지 못했습니다.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27일 오후 고3 확진 학생 발생과 관련한 긴급브리핑에서 "오늘 대구에서 초·중·고 학생 136명이 코로나19 증상을 보여 귀가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유치원생 3만5152명 중 부제 적용으로 1만4363명이 등원 대상이었으나 온라인 수업을 선택한 724명(5%)을 제외한 1만3639명(95%)이 등원했습니다.

초등 1~2학년은 등교 대상 9679명 중 자가진단에 따른 등교 중지 73명(0.8%), 기저질환 144명(1.5%), 귀가 조치 6명(0.1%) 등 223명이 학교 수업에 참여하지 못했습니다.

중학교 3학년은 1만3161명 중 자가진단에 따라 등교가 중지된 112명(0.9%), 기저질환 18명(0.1%), 귀가조치 36명(0.3%) 등 166명이 학교 수업에 불참했습니다.

고교 2~3학년의 경우 4만4504명이 등교대상이었지만 확진 및 자가진단에 따른 등교 중지 학생이 4635명(10.4%)으로 집계됐습니다.

또 기저질환으로 학교를 나오지 못한 학생이 70명(0.2%), 코로나19 증상을 보여 귀가 조치된 학생이 93명(0.2%)이었습니다.

444명이 등교 대상인 특수학교 학생 1명도 증상을 보여 수업 도중 귀가했습니다.

강 교육감은 "학생의 경우는 단 1명의 확진자가 발생해도 학교 전체의 등교가 중지될 수 있는 예민한 상황"이라며 "학생, 학부모, 교직원 모두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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