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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인재 육성하자" 총괄위원회 첫 회의…10월까지 초안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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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인재 육성하자" 총괄위원회 첫 회의…10월까지 초안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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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5.15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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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체험키트를 전달받은 청소년들이 실내에서 기계기술의 원리를 배울 수 있는 과학체험활동을 펼치고 있다.(기계연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조소영 기자 = 과학기술인재 육성 계획을 세우는 기획총괄위원회 첫 회의가 15일 열렸습니다. 위원회는 10월까지 계획 초안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날 쉐라톤 서울 팔래스 호텔에서 '제4차 과학기술인재 육성지원 기본계획'(2021~2025년·제4차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기획총괄위원회가 개최됐다고 밝혔습니다.

과학기술인재 육성지원 기본계획은 우리나라 과학기술인재의 체계적 육성과 지원을 위한 비전, 목표, 과제를 제시하는 과학기술인력 정책의 최상위 계획입니다.

기본계획은 2004년 제정된 '국가과학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이공계 지원 특별법'에 따라 2006년부터 5년 단위로 수립되고 있습니다.

현재 시행 중인 제3차 기본계획(2016~2020년)이 올해 종료되면서 기획총괄위원회가 구성돼 제4차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하게 됐습니다.

이날 첫 회의를 개최한 기획총괄위원회에는 오명숙 홍익대학교 신소재화공시스템공학부 교수가 위원장으로, 대학·기업체·연구기관 등 분야별 전문가 12명이 위원으로 참여했습니다.

권오남 서울대 수학교육과 교수와 하윤경 홍익대 기초과학과 교수(초·중등), 고성석 전남대 공과대학장(공학교육학회 부회장)과 이재호 카카오모빌리티 디지털경제연구소장(대학)이 참여했습니다.

또 김원용 중앙대 산학협력단장(산단장 협의회장)과 이규봉 에코프로비엠 상무(대학원), 이민석 이노베이션아카데미 학장과 이영민 숙명여대 인력개발정책학과 교수(재직자)가 함께 했습니다.

이외 안혜연 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 소장과 윤종승 한양대 국제처장(여성·해외·고경력), 김창환 한국교육개발원 선임연구위원과 차두원 인사이트연구소 전략연구실장(문화·인프라)이 자리했습니다.

기획총괄위원회는 40여명의 전문가가 참여하는 6개 분과위원회(초·중등, 대학, 대학원, 재직자, 여성·해외·고경력, 문화·인프라)와 함께 10월까지 기본계획 초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오명숙 위원장은 "학령인구 감소,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4차 산업혁명 가속화 등에 대응하기 위한 과학기술인재 확보 전략과 인재양성 정책과제를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과기정통부는 도출된 기본계획 초안을 바탕으로 연말까지 제4차 기본계획 수립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강상욱 미래인재정책국장은 "6월까지 중·장기적 정책방향을 우선 도출하고 이후 공청회, 관계부처 협의 등 폭넓은 의견수렴을 거쳐 연말까지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심의회의에 제4차 기본계획안을 제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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