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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초반 사회초년생 평균임금 200만원…최저임금 인상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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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초반 사회초년생 평균임금 200만원…최저임금 인상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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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4.27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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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세종=뉴스1) 이훈철 기자 = 20대 초반 평균 임금이 2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졸의 경우 고졸보다 평균 임금이 20만원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통계청이 27일 발표한 '2020년 청소년통계'에 따르면 2018년 5인 이상 사업체에 근무하는 20~24세 상용근로자의 평균 임금은 199만8000원으로 전년 185만5000원보다 14만4000원(7.7%) 증가했습니다.

이는 2011년 평균 임금이 10.4% 증가한 이후 7년 만에 최고치입니다. 2018년 최저임금 인상률이 16.4%로 2001년 8월 16.6%를 기록한 이후 17년 만에 최고인상률을 기록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남자가 여자보다 임금 수준이 평균 약 14만원 높았으며 대졸이상은 고졸과 전문대졸 보다 약 20만원 높게 나타났습니다. 대졸과 고졸의 임금격차는 2017년 225만원에서 199만원으로 줄었습니다.

25~29세 상용근로자의 평균 임금은 246만6000원으로 전년 235만2000원보다 11만4000원(4.8%) 증가했습니다.

20~29세 청년취업자는 전년대비 1.3% 증가한 374만7000명으로 조사됐습니다. 직업별로 보면 20대는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가 28%로 가장 많았으며 사무종사자가 22.7%, 서비스 종사자 16%로 뒤를 이었습니다.

부모세대인 50대 취업자의 경우 단순 노무 종사자가 14.5%로 가장 많고, 이어 장치·기계조작 종사자가 14% 비중인 것과 비교하면 대조를 이룹니다.

지난해 청년층 고용률은 전년대비 0.8%포인트(p) 증가한 43.5%로 2013년 이후 꾸준히 증가세를 나타냈습니다. 청년실업률은 전년대비 0.6%p 감소한 8.9%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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