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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e학습터 접속 지연 없어…"이제는 안정화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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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e학습터 접속 지연 없어…"이제는 안정화 단계"
  • 새교육정보
  • 승인 2020.04.21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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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서울의 한 가정에서 초등학교 3학년 학생이 엄마와 함께 e학습터 접속을 기다리고 있다. /뉴스1

(서울=뉴스1) 장지훈 기자 = 한국교육방송공사(EBS)의 'EBS 온라인클래스'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의 'e학습터'가 전날에 이어 21일에도 큰 문제 없이 서비스가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BS와 KERIS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30분 기준으로 EBS 온라인클래스와 e학습터에서는 접속 지연이나 로그인 장애 등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두 곳 모두 오전 9~10시에 가장 많은 이용자가 몰리는 것을 고려하면 이날도 고비는 넘긴 셈입니다.

e학습터는 이날 오전 9시5분에 54만9000명이 몰린 것이 최고 동시 접속 기록입니다. 전날 오전 9시10분 62만760명이 접속한 것과 비교해 7만1760명 줄어든 수치입니다. KERIS는 이를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콘텐츠를 소비할 수 있는 원격수업의 특성에 학생과 교사들이 적응한 결과로 보고 있습니다.

김진숙 KERIS 교육서비스본부장은 "특정 시간대에 확 접속자가 몰리는 일 없이 전체적으로 이용자가 넓게 퍼지는 현상이 모니터링된다"며 "시스템뿐 아니라 이용자의 사용 패턴도 중요한데 이 정도면 충분히 대응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온라인 개학 초기에 나타났던 접속 지연 등 문제가 또 발생할 가능성은 없다고 자신한다"며 "이제는 서비스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BS 온라인클래스는 이날 오전 10시2분에 56만1915명이 모인 것이 최고 동시 접속 기록입니다. e학습터와 마찬가지로 전날 오전 9시42분 60만1396명이 접속한 것과 비교해 3만9481명 줄어든 수치입니다.

EBS 관계자는 "어제에 이어 오늘도 접속 지연 없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다만 서비스 특성상 언제 어디서 문제가 나타날지 모르기 때문에 긴장의 끈을 놓치 않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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