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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개학 첫날…경기교육청 "첫 수업 인터넷 등 차질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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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개학 첫날…경기교육청 "첫 수업 인터넷 등 차질 없어”
  • 새교육정보
  • 승인 2020.04.09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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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영향으로 실시되는 '온라인 개학'을 하루 앞둔 8일 오후 서울 종로에 위치한 시각장애 특수학교인 서울맹학교에서 원격수업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통합과학 담당 박동해 교사가 학생들과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2020.4.2/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경기=뉴스1) 이윤희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로 도입된 온라인 개학 첫날인 9일 경기지역 전체 고3·중3 학생들이 일제히 수업에 참여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온라인 수업에 참여한 도내 고등학교 3학년생은 11만2707명, 중3 학생은 11만1964명 등 모두 22만4671명입니다.

오전 9시 첫 수업 진행 이후 인터넷 접속 차질이나 문제점 등은 발생하지 않고 있습니다. 도교육청은 그러나 만약에 대비해 전산장비, 인터넷 회선 등을 계속 점검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수업 장비가 없는 학생들의 원활한 수업을 위해 PC, 스마트기기, 와이파이 등도 지원했습니다.

도교육청은 전날까지 PC 등을 요청한 고3, 중3 학생 1979명에게 관련 기기를 배부했으며, 오는 10일까지 기기 지원 요청에 나선 나머지 초중고 학생들(6만4238명)의 기기 배부도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아직까지 온라인 수업 차질 현장은 발생하지 않고 있다"면서 "하지만 혹시모를 사태에 대비, 수시 점검에 나서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고3, 중3 학생에 이어 16일에는 초3∼6학년·중1∼2학년·고1∼2학년이, 20일에는 초1∼2학년이 각각 개학합니다.

앞서 도교육청은 온라인 개학을 위해 초·중·고 전체 학급(7만768개) 학급방 개설을 완료하고 학습자료를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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