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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장관 "온라인 개학 우리 교육 새롭게 혁신할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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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장관 "온라인 개학 우리 교육 새롭게 혁신할 기회"
  • 새교육정보
  • 승인 2020.04.07 18:05
  • 댓글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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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7일 오후 충북 청주시 서원구 원평중학교에서 원격 수업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온라인 간담회로 학부모 등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2020.4.7/뉴스1 © News1 김용빈 기자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7일 이틀 앞으로 다가온 온라인 개학과 관련해 "처음 해보는 새로운 도전이자 우리 교육을 새롭게 혁신할 기회"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날 학교현장의 원격수업 준비상황 점검을 위해 충북 청주시 원평중학교를 찾은 유 장관은 온라인으로 진행한 학부모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유 장관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위기 속에서도 학교는 멈출 수 없다"며 "4월9일 우리나라는 처음으로 온라인 개학을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누구도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도전이기 때문에 시행하는 과정에서 불편함도 있고 많은 어려움도 생길 수 있을 것"이라며 "그러나 우리가 서로 믿고 협력한다면 우리 교육을 새롭게 혁신할 기회도 얻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유 장관은 "부모님들께서 원격수업과 관련해서 걱정도 많으시고 우려하시는 상황도 있을 텐데 선생님들과 학생들을 믿고 많이 응원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교육청이나 교육부도 그렇고 관련 기관, 부처도 (원격수업 준비) 많이 도와주고 있다"며 "부모님들의 우려와 걱정을 잘 경청해 앞으로 지원하는 대책에 잘 반영하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유 장관은 이날 학교에 설치된 열화상 카메라 등을 둘러보고 방역상황, 원격수업 준비상황을 살핀 뒤 학생들의 원격수업에 직접 참여하기도 했습니다.

사상 초유의 온라인 개학은 9일부터 상급학교 진학과 대입을 앞둔 중학교 3학년과 고등학교 3학년이 가장 먼저 시작해 순차적으로 이뤄집니다.

일주일 뒤인 16일부터는 고등학교 1~2학년과 중학교 1~2학년, 초등학교 4~6학년이 개학합니다. 마지막으로 20일부터는 초등학교 1~3학년이 개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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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환 2020-04-23 12:54:18
처음으로 온라인 개학이 시작 되었죠.
그런게 코로나뿐만 아니라 또 이런일이 없을거란 법은 없죠.
저는 혁신 혁명이 시작되었다고 봅니다.
대신 맞벌이 가족은 힘들겠네요..
차츰 개선하여 나가면 더욱 좋아질것이라 봐요

정봉선 2020-04-19 22:47:35
새로운 도전!!! 혁신!!!
언젠가는 닥칠 일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Dukuncoin 2020-04-15 14:00:55
Ini metode sementara karena korona. Harap lakukan yang terbaik untuk menghindari coba-coba.
Saya pikir akan ada trial and error kapan saja. Tampaknya masa adaptasi siswa akan cukup lama dan ini adalah pembangkit tenaga TI, tetapi tampaknya menjadi bagian dari tangkapan Kementerian Pendidikan apakah siswa akan dapat melanjutkan kelas dengan hanya 1 PC atau layar ponsel.

박용수 2020-04-15 13:30:55
코로나로 인한 새로운 도전이 성공으로 결실하길 응원합니다 화이팅

안병웅 2020-04-15 01:52:09
시행착오는 언제든 있을것 같아요. 학생들의 적응기간이 꽤 길어질것 같고 아무리 IT 강국이라 하지만 학생들의 1인 1PC 여부 또는 휴대폰 화면 만으로 수업의 진행이 제대로 될런지는 교육부에서 캐치해냐 할 부분 인것 같네요. 하지만 코로나19사태로 임시방편의 시도를 부정적인 눈으로만 바라 볼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어떠한 형태로든 이 상황을 헤쳐 나가는 강구책을 내놓고 있는 정부 이하 교육부의 행보를 응원하며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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