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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환 교육감 “수능 출제 범위 좁혀야…고3 불이익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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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환 교육감 “수능 출제 범위 좁혀야…고3 불이익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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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4.06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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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환 전북교육감 /뉴스1(DB)

(전북=뉴스1) 임충식 기자 = 김승환 전라북도교육감은 6일 “올해 수능 출제 범위를 좁힐 필요가 있다. 출제 범위를 어떻게 할지를 두고 고민해야 할 시기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교육감은 이날 확대간부회의에서 “고3 수험생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면서 이 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현재 고3 학생들은 교육과정 이수 자체를 못하고 있고, 언제 정상적으로 이뤄질지도 알 수 없는 상황이다. 반면 이미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다시 대입 준비를 하고 있는 반수생, 재수생, 삼수생들은 고3 교육과정을 다 이수한 것이 아니냐”면서 “이는 고3 학생들에게는 핸디캡이 주어지는 것이고, 재수생들에게는 어드벤티지가 주어지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수능시험은 언제 어떤 상황에서라도 고3 진도를 다 포함시켜야 하는 것인지’에 대한 물음을 제기해봐야 할 때인 것 같다고 언급했습니다.

김 교육감은 “고3 학생들과 재수생들의 공정성을 유지하려면 정상적으로 학습을 마친 고2 과정까지만 출제하는 것이 낫지 않겠느냐”면서 “어떻게 하면 고3 학생들에게 피해가 적게 갈 수 있는지를 공론화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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