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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 연기 지속…EBS가 온라인으로 공교육 공백 보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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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 연기 지속…EBS가 온라인으로 공교육 공백 보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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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3.17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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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정현 기자 = 한상혁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17일 경기 고양시 EBS 사옥을 방문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서 EBS의 역할을 강조하고 방역의 중요성을 당부했습니다.

이날 한 위원장은 Δ비상대책단 구성 운영 및 매뉴얼 Δ온라인 학습 시스템 현황 등 공교육 보완대책 ΔEBS 콘텐츠 활용 현황 등을 보고받았습니다.

앞서 EBS는 지난 2일 전국의 초·중·고등학교가 학년, 과목 단위로 EBS의 학습콘텐츠를 활용해 교사와 학생이 온라인에서 수업을 진행할 수 있는 'EBS 온라인 클래스'를 개설해 운영 중입니다.

한 위원장은 EBS 온라인 클래스에 대한 교육 현장반응 등을 파악하고 서버나 망 확충을 통한 안정적 운영 방안 등도 논의했습니다.

김명중 EBS 사장은 "EBS 온라인 클래스의 이용자 확대가 예상돼 서비스 접속지연 해결을 위한 조치를 시행 중"이라면서도 "추가적인 시스템 강화와 이를 위한 정부차원의 정책적 지원도 필요하다"고 요청했습니다.

이어 진행된 EBS 방송시설의 방역상황 점검에서 한 위원장은 "EBS가 수업결손을 보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철저한 자체방역 등을 통해 공적역할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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