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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PICK]전국 유·초·중·고 사상 초유 '4월 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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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PICK]전국 유·초·중·고 사상 초유 '4월 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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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3.17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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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전국 유치원과 초·중·고교 개학이 2주일 더 연기되면서 사상 초유의 '4월 개학'이 현실화됐습니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17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전국 유치원과 초·중·고교 개학을 오는 23일에서 다음달 6일로 2주 더 연기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새학기 개학이 4월로 늦춰진 것은 1962년 3월 학기제가 도입된 이후 사상 초유의 일입니다. 정부가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전국 단위로 휴업 명령을 내린 것도 이번이 처음입니다.

유 부총리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와 협의를 거쳐 감염증의 진행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개학의 시기와 방식 등에 대해 탄력적으로 조정하며 운영해 나갈 예정"이라며 "최악의 경우 더 연기될 상황일 수도 있고, 조금 더 앞당길 수 있는 호전된 상황이 생길 수도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교육부는 휴업 장기화에 따른 학습 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원격학습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휴업 3주차인 20일까지 온라인 학급방을 통해 학습콘텐츠, 일일학습을 안내하는 등 온라인 학습 여건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22일로 예고했던 어린이집 휴원도 4월5일까지 2주 연장합니다. 어린이집에서도 긴급 보육을 실시하고 유치원, 학교와 동등한 수준의 감염증 예방 조치 및 행·재정 지원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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