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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예방 위해 올해 첫 검정고시, 5월9일로 한달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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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예방 위해 올해 첫 검정고시, 5월9일로 한달 연기
  • 새교육정보
  • 승인 2020.03.13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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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형진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올해 첫 검정고시 시험이 한 달 연기됐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오는 4월11일 실시 예정이었던 '2020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험일을 5월9일로 연기한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서울교육청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응시자의 건강과 안전, 상급학교 진학 희망자의 학습권 보장 등을 고려해 교육부와 17개 시·도 교육청 협의를 통해 시험 연기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시험이 연기됐지만 기존 원서접수는 유효합니다. 응시원서를 제출할 때 선택한 고사장에서 시험을 치면 됩니다. 온라인접수 수험표 출력은 4월24일부터 가능합니다. 합격 여부는 6월2일 서울시교육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검정고시 응시자는 4월24일 서울시교육청 홈페이지에 공지하는 '응시자 유의사항 안내'를 반드시 확인하라고 시교육청은 당부했습니다. 유의사항에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응시제한 대상자와 안전 수칙이 포함될 예정입니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예방과 시험장 방역 대책을 수립해 안전한 시험 시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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