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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스타트업 AI 개발·활용 부담 던다"…고성능 컴퓨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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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스타트업 AI 개발·활용 부담 던다"…고성능 컴퓨팅 지원
  • 새교육정보
  • 승인 2020.03.09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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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오는 9일부터 인공지능(AI) 경쟁력의 원천인 컴퓨팅 자원을 누구나 손쉽게 활용하도록 신기술과 서비스를 시도해볼 수 있는 '고성능 컴퓨팅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고 8일 밝혔습니다.

해당 사업은 대학과 스타트업, 연구소 등이 고가인 고성능 컴퓨터 구축 비용으로 인해 AI 개발 및 활용에 느끼는 부담을 줄이기 위한 목적이입니다.

지원 첫해였던 지난해 고성능 컴퓨팅 지원 사업은 연 40페타플롭(PF)의 지원용량을 제공했습니다. 그러나 올해에는 지난해보다 6배 증가한 연 240페타플롭을 탄력적으로 지원합니다. 페타플롭은 연산 수행 속도를 측정하는 단위로 1페타플롭은 1초에 1000조번의 연산을 수행한다는 뜻입니다.

또 연산 용량은 단일 용량지원 방식에서 필요한 용량만큼만 신청하고 월 단위로 사용량을 점검해 이용률에 따라 사용 연산용량을 조절하는 방식으로 전환, 고성능 컴퓨팅 자원이 필요한 기업과 기관에 지속적으로 지원될 수 있는 연중 상시 지원 체제로 운영됩니다.

이에 지난해 11월부터 올 2월까지 중소·벤처기업과 연구소, 공공기관, 대학교 등 870개 곳이 고성능 컴퓨팅 지원 신청을 했으며 4월10일부터는 오픈 이노베이션 허브 포털에서 상시 신청이 가능합니다. 올해 고성능 컴퓨팅 지원 사업 공급업체는 지난 2월 공모를 통해 '네이버비즈니스플랫폼(NBP)'이 선정됐습니다.

과기정통부 김정원 정보통신정책실장은 "국내 AI 기술력 제고와 생태계 조성을 위해 국내 기업들에게 직접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국내 인공지능산업의 경쟁력이 강화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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