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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문 확 넓어졌다···균특법 통과에 대전 대학가 일제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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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문 확 넓어졌다···균특법 통과에 대전 대학가 일제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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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3.09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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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1) 김종서 기자 = 대전과 충남을 혁신도시로 추가 지정하기 위한 국가균형발전특별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대전 대학가가 일제히 환영의 뜻을 내비쳤습니다.

개정안은 6일 제376회 국회(임시회) 제9차 본회의에 상정돼 재석 163명, 찬성 157명, 반대 1명, 기권 5명으로 가결됐습니다.

대전 대학가는 개정안 통과로 공공기관의 이전 유치와 지역인재 의무채용에 따른 취업 활성화로 지역 대학의 경쟁력도 함께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계속되는 학령인구 감소와 입시 수도권 쏠림 현상으로 시름하던 지역에서는 단비 같은 소식이라며 일제히 반기고 있습니다.

대학들은 성명을 통해 “혁신도시 지정으로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습니다. 대학에서 키워낸 인재들과 새롭게 이전할 공공기관과의 연계채용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학령인구 감소 속에서 입학자원 확보와 지역인재 양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고 환영했습니다.

이어 “혁신도시 조성에 따른 변화의 바람에 맞춰 취업 지원에 온 힘을 다할 것”이라며 “지역인재 유출을 막고 대학은 물론 지역 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청사진을 그릴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한 대학 총장은 “그동안 균특법 통과를 염원해 온 충청권과 기쁨을 함께하겠다”며 “우리 학생들이 새로 이전할 기관에 취업해 능력을 발휘하면 향후 충청권으로 이전하는 공공기관이 자연스럽게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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