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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못 가는 고3 수험생 위해 '일대일 전화상담' 진학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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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못 가는 고3 수험생 위해 '일대일 전화상담' 진학지도
  • 새교육정보
  • 승인 2020.03.09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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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형진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개학이 연기되면서 대학입시를 앞둔 고3 학생들을 위해 서울시교육청이 일대일 전화상담과 대입 동영상 강의를 제공합니다.

서울시교육청 산하 서울교육연구정보원은 개학 연기 기간 고3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진로·진학 탐색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집콕! 진학 선생님 만나기'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습니다.

개학 연기 기간 '서울진로진학정보센터'를 통해 제공하는 '집콕! 진학 선생님 만나기' 프로그램은 '2021학년도 대입 동영상 강의'와 '고3 일대일 특별 전화상담'입니다.

대입 동영상 강의는 Δ수시·정시 전형의 특징 Δ고3 학생의 학교생활 및 학생부종합전형 대비 Δ4년제 일반대학교 및 전문대학교 전형정보 Δ예체능계열 전형의 이해와 대비 등 총 7편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2021학년도 대입 전형의 이해와 대비' 자료집 파일과 대학별 전공가이드북 자료도 함께 제공합니다.

강의 시청에 그치지 않습니다. 고3 수험생들은 동영상 강의를 시청하고 '활동기록지'를 작성해 볼 수 있습니다. 학교생활기록부, 대학 전공 가이드북을 참고해 '스스로 설계해 보는 나만의 진학 포트폴리오', '학생부종합전형 대비를 위한 체크리스트' 등을 실제로 작성해 볼 수도 있습니다.

코로나19로 대면 상담이 어려운 상황을 감안해 개학 연기 기간 동안 고3 수험생을 대상으로 일대일 특별 전화상담도 운영합니다.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대학진학지도지원단 소속 교사가 상담합니다. 서울진로진학정보센터로 상담 신청을 하면 됩니다. 기존에 센터에서 운영하던 온라인 상담도 24시간 운영됩니다.

서울교육연구정보원은 "이번 '집콕! 진학 선생님 만나기' 프로그램을 통해 개학 연기로 인한 고3 학생과 학부모의 진학 관련 불안감을 완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를 활용하면 개학 후 학년 초 진학상담이 보다 내실 있게 이뤄질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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