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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청, 취약계층 학생 직접 찾아가 방역물품·학습교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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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청, 취약계층 학생 직접 찾아가 방역물품·학습교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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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3.09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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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형진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초·중·고 개학이 3주 연기되면서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학생들을 직접 찾아가는 긴급교육복지서비스를 9일부터 2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교육청 산하 24개 지역교육복지센터와 11개 교육지원청, 보건인력이 지원단을 꾸려 취약계층 학생들 집을 찾아가 학생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마스크, 손소독제 등 방역물품을 전달합니다.

학생들이 개학 연기 기간 집에서 읽을 책과 가정학습을 위한 교재·교구, 집중력과 인지 발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보드 게임도 지원합니다. 더 필요한 게 있으면 추가 지원 방안도 마련합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도 10일부터 1주일 동안 지원단에 참여해 학생들을 직접 만납니다. 노원·도봉구를 담당하는 북부교육지원청에서 10일 오전 10시 출발할 예정입니다.

서울시교육청은 또 보건교사나 간호사 자격증이 있는 100명을 채용해 개학 후 4주간 전체 791개 유치원을 돌며 긴급 의료 지원을 합니다.

1인당 8개 유치원을 맡아 유치원 원아와 교직원의 건강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코로나19 확진자와 의심자, 등교중지 학생 등에 대한 상담을 합니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상황에서 신규 보건교사의 빠른 업무 적응을 위해 퇴직 보건교사 54명을 채용해 보건교사가 새로 임용된 54개 학교에 배치하니다.

이들은 개학 후 4주간 신임 보건교사의 업무와 코로나19 대응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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