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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미뤄진 개학…"수험생, 확실한 자기 분석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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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미뤄진 개학…"수험생, 확실한 자기 분석 필수"
  • 새교육정보
  • 승인 2020.03.03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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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악화되면서 유치원을 비롯해 초‧중‧고등 학교 개학이 오는 23일로 연기되면서 올해 수학능력시험을 보는 수험생들도 계획에 차질을 빚게 됐습니다. 다소 어수선할 수 있지만 수험생들은 스스로 자신을 분석하고, 규칙적인 생활과 공부시간 등을 확포할 필요가 있습니다.

지난 2일 교육부는 당초 9일로 예정됐던 개학을 23일로 연기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어 3일 서울시교육청은 앞서 1주일 미뤘던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도 오는 26일이나 4월 2일로 연기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개학을 전부터 어수선한 상황이 발생, 수험생들이 집중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럴 때 일수록 스스로에 대한 분석을 확실히 해야 합니다. 이만기 유웨이 교육평가연구소장은 "자신에게 적용되지 않는 것을 공부하느라고 시간을 보내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라며 "작년 3월 모의고사 문제지 등을 풀어 보면 자신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조언했습니다.

이 소장은 규칙적인 생활을 통해 공부시간을 많이 확보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등교하지 않더라도 기상시간과 공부하는 시간을 계획적으로 정해, 일정한 리듬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소장은 "현재 수업생들은 하루 중 10시간 이상의 자기공부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 최대한의 시간을 공부에 투입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시간과 함께 공부할 장소도 명확히 해야 합니다. 여기저기 옮겨 다니지 말고 가정에서 꾸준히 공부히 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더불어 이 소장은 "EBS강의나 인터넷 강의 등을 통해 부족했던 과목의 학습량을 보충해야 한다. 재수생들은 2015 교육과정의 변화된 수능 범위의 학습도 필요하다. 온라인 강의 수강은 집중력을 가지느냐 못 가지느냐의 차이가 효과를 가른다"고 말했습니다.

끝으로 이 소장은 "코로나19에 감염되지 않도록 건강관리를 해야 한다. 가벼운 운동과 적절한 식습관으로 체력 소모를 줄여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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