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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화고 학생, 수출인재로 키운다…FTA인력 양성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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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화고 학생, 수출인재로 키운다…FTA인력 양성사업 추진
  • 새교육정보
  • 승인 2020.02.25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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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1) 한종수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와 코트라(KOTRA)는 특성화·마이스터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0 취업연계형 자유무역협정(FTA) 실무인력 양성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특성화고 학생들에게 원산지 증명, 수출 실무 등 FTA 활용 교육을 실시하고 중소·중견기업 취업까지 연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지난해에는 5개 특성화고 학생 102명을 선발·교육했고, 이중 81명은 중소기업 취업 성과까지 올렸습니다.

코트라는 올해 선정학교를 기존 5개교에서 7개교로 확대하고 기업 수요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개편할 계획입니다. 교육 인원은 학교별 15명으로 총 105명입니다.

실무교육은 FTA 원산지 증명 등 65시간의 이론 교육과 국내외 연수로 이뤄지며, 취업은 교육과정 종료 후 면접 등을 통해 고용 협약을 체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올해 사업 일정은 이달 말 사업 공고를 시작으로 3~4월 학교 선정 및 교육생 선발, 5~10월 참여 기업모집 및 FTA 실무교육 실시, 6~12월 기업-학생 면접 및 채용협상 등의 순서로 짜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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