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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자의 에듀테크] 2. 배움에 한계란 없다. 에어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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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자의 에듀테크] 2. 배움에 한계란 없다. 에어클래스
  • 권진경 기자
  • 승인 2020.02.21 18: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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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평생학습, 평생교육의 시대입니다. 인터넷이 남녀노소 누구에게든 편한 도구가 된 지금, 모두가 교육자, 모두가 학습자입니다. 사회적인 직책과 무관하게 누구든 자신만의 끼와 역량이 있으면 선생님이 됩니다. 나이를 불문하고 열정만 있으면 학생이 됩니다. 

평생학습의 트렌드에도 에듀테크가 빠질 수 없습니다. 오히려 끊임없는 학습과 자기개발, 다양한 분야의 융합을 추구하는 교육의 경향성을 볼 때, 테크(기술)가 평생학습의 가능성을 더욱 활짝 열어주고 있다고 보는 것이 더 맞겠습니다. 그렇다면 에듀테크 시대의 평생학습은 어떤 모습일까요?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교육자와 학습자의 경계가 사라집니다. 학습이 진행되는 시공간의 제약이 사라집니다. 그리고 교육의 사회적인 효과가 더욱 커집니다. 

 

이러한 흐름에 힘을 실어주는 교육 플랫폼들이 이미 시장에 많이 출시되어 있습니다. 오늘은 대표적인 예로 ‘에어클래스(AirKlass)’를 소개합니다. 동영상 강의 플랫폼 에어클래스는 2013년 출시 이후 현재 10만 편이 넘는 강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누구나 동영상 강의를 판매, 구매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게다가 기존의 이러닝 업체와는 다르게, 강의 판매 수익의 70%를 저작권자에게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동영상 강의 제작자의 권리를 보호하고 서비스 플랫폼과 플랫폼 이용자의 만족도를 높였습니다.

에어클래스 웹 메인화면
에어클래스 웹 메인화면

에어클래스의 설립회사인 큐리어슬리의 대표도 여러 인터뷰를 통해 ‘콘텐츠 제작자의 권리 보호를 통한 콘텐츠의 질 향상과 그에 따른 수혜를 소비자에게 돌려주는 선 순환 구조를 실현하고자 한다’고 밝힌 바가 있습니다. 이러한 에어클래스의 수익 구조는 누구나 지식을 공유하고 학습을 장려하는 움직임에 힘이 됩니다. 

 

그 밖에 에어클래스의 장점은 높은 접근성에 있습니다. 모든 브라우저와 모든 디바이스를 지원한다는 점에서 이용자의 접근성을 높였습니다. 외국어, 자격증, 초중고대학 교육, 재테크, 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테마로 동영상 강의 제작자들의 접근성도 높였습니다. 

에어클래스를 이용하면 교육자와 이용자 모두 시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원하는 학습 컨텐츠를 만들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 교육자와 이용자가 모두 만족스러운 컨텐츠로 학습 효과는 높아지겠죠.

에어클래스 앱 이용화면
에어클래스 앱 이용화면

2019년 12월부터 에어클래스는 동영상 강의 제작은 하고 싶지만 영상 제작에 대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용자를 위해 동영상 콘텐츠 제작 무상으로 지원하는 에어클래스 스튜디오까지 오픈했습니다. 컨텐츠 기획 의도에 따른 다양한 스타일의 스튜디오는 물론 영상 제작을 위한 장비, 전문 인력 등까지 갖춰 에어클래스 이용자들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에어클래스 스튜디오
에어클래스 스튜디오

실제로 에어클래스를 웹, 앱에서 이용해보면 에어클래스, 더 나아가 큐리어슬리가 지향하는 바를 정확하게 실현해내고 있습니다. “지식의 나눔과 배움의 즐거움에 대한 가치를 공유한다.” 남녀노소 어떤 직업, 어떤 사회적인 타이틀을 갖고 있든 지식에 대한 호기심을 최우선으로 만들어진 플랫폼. 에어클래스를 통해서 지식의 나눔과 배움의 즐거움에 대한 가치를 알고 공유할 줄 아는 사람들이 더 늘어나기를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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