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최종편집2020-04-02 17:35 (목) 기사제보 구독신청
'SKY' 대부분 정시비중 확대…2021 주요大 대입 전형 변화는?
상태바
'SKY' 대부분 정시비중 확대…2021 주요大 대입 전형 변화는?
  • 새교육정보
  • 승인 2020.02.17 18: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뉴스1) 이진호 기자 =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우려에도 수험생들은 대입 목표 달성을 위해 매진할 시기입니다.

특히 2021학년도 대입은 주요 대학의 입시전형에 많은 변화가 있어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정시 인원이 늘고 수시모집에서 제출하는 서류의 간소화 추세가 눈에 띕니다. 유웨이 교육평가연구소의 도움을 받아 주요 대학의 전형 변화를 살펴봤습니다.

17일 이만기 유웨이 교육평가연구소장은 "주요 대학 대부분이 정시 전형 비중을 확대했다"고 밝혔습니다.

유웨이에 따르면 이른바 'SKY'대학의 정시 선발 인원이 모두 늘어났습니다.

서울대의 정시 일반전형 선발인원은 전년도 684명에서 736명으로 늘어나고, 고려대는 정원 내 기준 658명을 선발하던 것에서 749명으로 정시 선발 인원을 확대했습니다. 연세대 또한 전년도(1136명)보다 늘어난 1284명을 정시에서 뽑습니다.

이 밖에도 경희대는 전년도(1459명)보다 늘어난 1548명을 정시로 선발합니다. 동국대는 869명→957명, 서울과학기술대는 751명→806명으로 정시 인원을 늘렸습니다. 이화여대도 783명에서 952명으로 정시인원을 확대했습니다.

또 하나 올해 입시에서 주목할 점은 학생부종합전형(학종) 등 수시모집 제출 서류가 간소화된다는 점입니다. 경희대와 서강대, 이화여대가 학종 추천서를 폐지했습니다. 이만기 소장은 "2022학년도 입시에서는 교사추천서가 전면 폐지된다"며 "올해부터 서류 간소화 경향이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이 밖에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최저학력 기준 폐지나 신설 등 전형방법 변화도 체크해야 합니다.

가톨릭대 간호학과는 인문·자연계열 통합 선발을 진행하고 최저학력 기준을 폐지했습니다. 성균관대는 예체능특기·실기자 전형의 스포츠과학 모집단위에 새롭게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합니다. 한국외대도 학생부 교과 전형에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신설했습니다.

서울대는 지역균형선발전형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탐구영역 2개 과목의 등급 합이 4 이내면 합격이 가능하도록 기준을 바꿨습니다. 전년도에는 2개 과목 모두 2등급 이내여야 했습니다.

이만기 소장은 "본인의 수능 모의평가 성적과 지원하려는 대학의 최저학력 기준을 비교해 입시 전략을 세워야 한다"며 "대학별로 바뀌는 전형 유형과 선발방법 을 확인해 대비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새교육정보신문 각종 제보 및 보도자료는 media@newedu.co.kr 으로 보내주십시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