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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초·중·고교 17일부터 학사일정 정상화…코로나19 잠복기간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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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초·중·고교 17일부터 학사일정 정상화…코로나19 잠복기간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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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2.14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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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뉴스1) 임충식 기자 = 코로나 19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일제히 휴업에 들어갔던 전북 군산지역 초·중·고교의 학사일정이 17일부터 정상화됩니다.

전북교육청 관계자는 14일 “당초 휴업기간이었던 이날까지 추가 확진자 발생 등 특별한 일이 일어나지 않은 만큼, 다음주 월요일(17일)부터 군산지역 초·중·고교의 학사일정 운영을 정상화할 계획이다”고 밝혔습니다.

전북교육청은 앞서 지난달 31일 군산에 거주하는 60대 여성(8번 환자)이 코로나 19 확진판정을 받자 휴업을 결정했습니다. 휴업기간은 2주간의 잠복기가 끝나는 이날까지였습니다.

현재 군산에 위치한 학교는 유치원 66개교, 초등학교 56개교, 중학교 19교, 고등학교 12교, 특수학교 1개교 등 154개교입니다. 학생수는 3만4878명입니다.

이 가운데 78개교는 이미 모든 학사일정이 종료된 상태입니다.

아직 수업일수가 남은 76개 학교는 2월 말까지 모든 학사일정을 마치게 됩니다. 초등학교 2개교는 수업일수 단축이 결정된 상태입니다.

이와 함께 529곳의 사설학원도 정상 운영됩니다. 학원연합회 군산지부도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휴업에 동참했었습니다.

김승환 전북교육감은 17일 오전, 군산 진포초등학교를 방문, 학생들과 교직원들을 격려할 예정입니다.

한편, 전북 유일의 코로나 19 확진자였던 8번 환자는 완치 판정을 받고 지난 12일 퇴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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