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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서울시, 디지털금융 전문인력 양성…4년간 190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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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서울시, 디지털금융 전문인력 양성…4년간 190억 지원
  • 새교육정보
  • 승인 2020.02.12 19:51
  • 댓글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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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기호 기자 = 금융위원회와 서울시가 디지털 금융시대를 선도할 전문인력 양성 사업에 나선다. 이를 위해 올해부터 2023년까지 4년간 190억원을 지원합니다.

금융위는 12일 서울시와 함께 추진 중인 '디지털금융 전문인력 양성과정' 시행계획을 공고했습니다.

금융위에 따르면 디지털금융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고급이론 및 실습 과정을 개설합니다. 교육 대상자는 디지털금융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가 높은 금융회사 재직자, 핀테크 (예비)창업자, 핀테크 관련 기관 종사자, 금융권 취업준비생 등입니다.

교육은 6개월 이내의 비학위 과정과 3~4학기제 석사과정으로 구성된 학위 과정으로 나눠 운영합니다. 비학위 과정은 연 160명 내외를 대상으로 조건부로 국비를 지원할 방침입니다. 석사학위 과정은 연간 80명, 학기당 40명으로 교육비는 타 금융(전문)대학원 대비 50% 수준으로 책정했습니다. 교육은 여의도 내 교육공간을 확보해 진행할 예정입니다.

교육 과정은 IT직무, 빅데이터, 클라우드, 블록체인 등 최신 디지털 교육에 특화된 이론 및 실습 과정을 통해 실무에 바로 적용이 가능하게 구성할 계획입니다.

이처럼 전문성 높은 디지털금융 교육을 실시하고자 우수한 금융 전문인력 양성기관도 선정합니다. 금융중심지법 시행령에 따라 금융 관련 전문성을 갖춘 대학, 연구기관, 금융 관련 기관이나 단체가 지원 대상입니다. 양성기관은 다음달 4일부터 6일까지 사업신청서를 받아 1개 기관 또는 컨소시엄을 3월 중 선정할 예정입니다.

금융위와 서울시는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을 위해 선정기관에 4년간 예산을 지원합니다. 올해에는 국비 14억9000억원, 서울특별시비 25억원이 지원될 예정입니다. 또한 매년 디지털금융 강좌 개설에 따른 과정 운영비와 교육 공간 및 시설 등도 지원합니다.

금융위는 교육 수료 후 각 교육생은 금융회사 내 디지털금융 관련 업무를 전문적으로 수행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또한 디지털금융 관련 창업을 위해 마포혁신타운 '프론트원'(FRONT1)과 서울핀테크랩과 연계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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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규 2020-03-04 00:46:57
졸은 글 잘 보고 갑니다.

권순만 2020-02-27 14:02:01
청년들에게 큰 힘이 되겠습니다.
전국적으로 확대 되길바랍니다.

고석민 2020-02-27 07:03:26
전문적인 교육을 받은 인재가 필요할때입미다

허유태 2020-02-26 17:15:08
전문인력 양성에 투자를 꼭해야합니다.
미래를 준비해나가는 자세 아주 좋습니다.

장미 2020-02-25 17:38:26
이제 바야흐로 디지털혁명이 일어날 때가 도래한듯합니다.
이에 더불어서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의 상용화가 펼쳐질꺼라 생각하니 기대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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