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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생 스스로 평가하는 '취업능력 점수' 평균 60.9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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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생 스스로 평가하는 '취업능력 점수' 평균 60.9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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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2.07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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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다정 기자 = 상반기 취업 시즌을 앞둔 신입직 취업준비생들은 자신의 '취업능력 점수'를 평균 60.9점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서울 소재 대학 취준생들이 지방대에 비해 상대적으로 취업에 대한 자신감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잡코리아와 알바몬은 지난달 28일~지난 3일 4년대졸 취준생 2194명을 대상으로 '체감 취업 자신감'을 주제로 모바일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원하는 기업에 취업할 수 있는 자신감이 있다'는 응답이 57.2%였다고 7일 밝혔습니다.

스스로 평가하는 '취업능력 점수'는 100점 만점에 평균 60.9점이었습니다. 성별로는 남성이 63.9점, 여성이 59.3점으로 남성이 여성보다 4.2점 더 높았습니다. 대학 소재지별로는 서울지역 대학이 63.0점, 수도권 대학이 60.8점, 지방대학이 59.6점 순이었습니다.

전공계열별로는 의학계열이 68.5점으로 가장 높았고 법학계열 63.5점, 사범계열 63.1점, 이공계열 62.5점 순으로 전체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반면 사회과학계열은 58.1점, 예체능계열은 59.4점, 인문계열은 59.8점으로 다른 전공계열에 비해 낮은 편이었습니다.

한편 가장 많은 응답자가 취업을 위해 반드시 갖춰야 할 스펙으로 자격증(62.7%, 복수응답)을 꼽았습니다. 이어 토익점수(45.6%), 학점(36.9%), 인턴 경력(34.4%), 학벌(32.0%) 등이 상위 5위 응답을 차지했습니다. 반면 '스펙이 전혀 중요하지 않다'는 응답은 7.1%에 불과했습니다.

설문에 참여한 취준생 71.7%는 취업을 위해 자기소개서 컨설팅을 받았거나 받을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63.7%는 전공이나 적성과 무관한 대외활동을 한 적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잡코리아 관계자는 "여전히 취준생들이 스펙 중심 취업 준비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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