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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스마트 제조혁신'에 5000억 푼다…지원사업 통합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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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스마트 제조혁신'에 5000억 푼다…지원사업 통합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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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1.31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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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심언기 기자 = 정부가 스마트제조혁신 분야 지원에 올해 5000억원의 예산을 집중 투입합니다. 지난해 3428억원 대비 40% 가량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올해 스마트공장 지원은 저변 확대 보다 고도화에 방점을 찍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020년 스마트제조혁신 지원사업 지원계획'을 31일 통합 공고하고 올해 총 4925억원의 예산을 집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중기부 '스마트 대한민국 실현을 위한 핵심 사업'의 밑그림 속에 주요사업으로 Δ스마트공장 구축 및 고도화 Δ제조데이터 인프라 구축 Δ로봇활용 제조혁신지원 Δ스마트 마이스터 등 컨설팅 Δ공정·품질 기술개발 Δ현장수요형 스마트공장 기술개발 Δ스마트센서 선도프로젝트 기술개발 등 11개 사업을 추진합니다.

중기부는 지난해 말 기준 총 1만2660개의 스마트공장을 보급했습니다. 2022년까지 3만개 보급 목표 하에 올해는 4150억원이 스마트공장 지원사업에 투입됩니다. 정부 3800개, 대기업 등 민간주도 1800개 등 총 5600개 추가 보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중소·중견기업이 자체 기술인력으로 스마트공장을 구축·고도화하는 경우도 지원대상에 포함합니다. 대기업 등이 중소기업에 스마트공장을 지원하는 '상생형 스마트공장 사업'에 고도화 지원 트랙도 추가해 최대 1억8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중기부는 제조공정의 고장을 사전에 진단하는 등 고도화된 스마트공장 서비스를 활용하기 위한 데이터센터 구축에도 나섭니다. 올해 말까지 제조 데이터 플랫폼 1곳과 데이터센터 2곳을 공모를 통해 선정, 구축할 예정입니다.

중기부는 "데이터센터·플랫폼을 중심으로 전국의 제조공장을 연결하고, AI기반 분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고도화하는 등 '스마트 대한민국'으로 나가기 위한 핵심 자원으로 활용한다는 복안"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정부 지원 없이 고도화한 기업이 스마트공장 수준확인을 원할 경우 비용 전액(80만원)을 지원합니다. 신청기업은 스마트화 수준확인과 함께 스마트공장 고도화 가이드라인을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스마트공장 도입 중소기업에게는 공공기관 납품이나 정책자금 신청시 우대 혜택이 있습니다.

로봇을 활용해 공정을 개선하고자 하는 중소·중견기업은 '로봇활용 제조혁신지원' 사업을 눈여겨볼 만 합니다. 중기부는 올해 30개 안팎의 기업을 선정해 기업당 3억원 이내로 총 85억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도입을 원하는 기업은 로봇 공급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신청하면 됩니다.

스마트공장 단순 보급뿐 아니라 사후관리 지원사업도 강화합니다. 대기업 제조현장에서 근무했거나 이에 준하는 경력·학위·자격증을 가진 '스마트 마이스터'를 400여명 선발해 800개사에 지원할 방침입니다. 선정기업은 스마트 마이스터를 3개월 동안 파견받아 스마트공장 관련 현장애로를 해소할 수 있고, 대기업 수준의 제조 노하우를 전수받는 기회를 얻게됩니다.

이밖에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플랫폼 기술개발에 73억2500만원, K-앱시스트 기술개발에 43억5000만원 등 117억원의 스마트공장 기술개발 지원이 이뤄집니다. 스마트공장 고도화를 위한 핵심부품 중 하나인 스마트센서 개발에는 46억6000만원이, 공정·품질 기술개발 지원에는 296억원이 투입됩니다.

중기부는 향후 세부사업별 공고를 통해 지원대상과 지원내용, 지원조건 등을 상세히 발표할 예정입니다. 통합공고 및 후속 세부사업 공고 등의 내용은 중기부 및 스마트공장사업관리시스템, 1357중소기업통합콜센터, 기술개발사업 종합관리시스템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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