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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AI·IoT 앞세워 밀레니얼 세대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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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AI·IoT 앞세워 밀레니얼 세대 공략
  • 새교육정보
  • 승인 2020.01.21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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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구용 기자 = 삼성전자와 데이코가 21일부터 23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KBIS 2020'에 참가해 밀레니얼 세대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을 반영한 다양한 가전을 선보입니다.

KBIS는 전 세계 600여 개 업체가 참가하는 북미 최대 규모의 주방·욕실 관련 전시회로, 삼성전자는 데이코와 함께 총 1388㎡ 규모의 전시장을 마련해 참가한다고 21일 밝혔습니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기술을 확대 적용하고,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다양한 주방 가전 패키지를 선보입니다.

삼성전자는 특히 5년 연속 'CES 혁신상'을 수상한 패밀리허브 냉장고 라인업을 대거 전시하고 방문객들에게 AI·IoT 주방가전의 대중화를 본격적으로 알리기 위한 '커넥티드 리빙존'(Connected Living Zone)을 마련합니다.

관람객들은 패밀리허브 냉장고를 통해 맞춤형 식단과 레시피를 추천 받고, 내부 음식 재료를 자동 인식해 관리해 주며, 냉장고로 음악이나 영상을 감상하거나, 타 가전을 제어하는 등의 AI·IoT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슬라이드인'(Slide-in) 레인지와 '빌트인 룩'(Built-in Look)의 양문형 냉장고 신제품도 공개합니다.

삼성전자는 주방가전 외에도 무선청소기 '제트', 공기청정기 '무풍큐브, 의류청정기 '에어드레서', 미국 시장을 대상으로 한 세탁기·건조기 신제품 등 다양한 혁신 가전도 전시해 북미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합니다.

한편, 데이코는 3가지 서로 다른 콘셉트의 주방 가전 패키지를 활용해 Δ현대 도시인의 삶의 공간을 구현한 '어반 라이프'(Urban Life) 존 Δ전통적인 느낌의 '컨트리사이드'(Countryside) 존 Δ해변 레지던스 컨셉의 '코스탈'(Coastal) 존 등 3가지 테마 공간을 선보입니다.

최익수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상무는 "삼성전자는 혁신적인 기술과 차별화된 디자인뿐만 아니라 AI·IoT 기술을 확대 적용해 밀레니얼을 중심으로 다변화되는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왔다"며 "이 같은 노력을 통해 글로벌 가전 시장에서 리더십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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