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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박용만도 박원순도…재계·정관계 인사들 현장서 AI·5G '열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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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박용만도 박원순도…재계·정관계 인사들 현장서 AI·5G '열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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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1.09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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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이거스=뉴스1) 류정민 기자,주성호 기자 =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국제가전전시회인 'CES 2020'에는 한국의 경제계뿐만 아니라 정관계 인사들이 잇따라 찾아 글로벌 기업들의 첨단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있습니다.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8일(현지시간) CES가 열리고 있는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를 찾았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취임 후 첫 CES 참석으로 박 회장은 올해 처음 CES에 참가한 두산의 부스를 시작으로 삼성전자, LG전자, 현대자동차 등 주요 기업의 부스를 돌아봤습니다. 삼성전자의 경우 윤부근 부회장과 한종희 사장 등이 박용만 사장을 직접 안내했습니다.

전시관을 둘러본 박 회장은 "모바일, 디스플레이 등에서 우리나라 기업들이 세계 1위를 하는 기술들을 보니 정말 자랑스럽다"면서도 "중국 업체들도 굉장히 많던데 왜 우리 기업들이 중국보다 존재감이 못한지 생각해 보면 안타깝다"고 했습니다. 이번 CES에서는 참가 업체 중 가장 큰 규모의 부스를 꾸린 삼성전자를 비롯해 LG전자, 현대차 등 한국 기업들이 규모에서 최상위권 부스를 꾸렸지만 참여 업체는 390여개로 화웨이, 하이얼, TCL, DJI 등 1360여 개 기업이 참가한 중국에 크게 뒤집니다.

 

 

 

 

박원순 서울 시장도 이날 CES 현장을 찾아 컨벤션센터와 스타트업이 모여 있는 샌즈 엑스포 유레카파크 돌아봤습니다. 유레카파크에는 서울시 소재 20여개 스타트업이 참여하는 서울관이 마련돼 있습니다.

박 시장은 "CES는 세계 최대의 가전전시회 그 이상의 의미를 가진 장"이라며 "로봇, AI, 모빌리티, 5G 통신, 푸드테크 등 다가올 미래에 변화할 시민의 삶과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개막일인 7일 컨벤션센터를 찾아 삼성전자, 현대차 등 주요 부스를 돌아봤습니다. 원 지사는 삼성전자 부스에서는 김현석 사장과 환담하기도 했습니다.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도 같은 날 오후 CES를 찾았습니다. 우리나라 산업부 장관 중 첫 참관으로 성 장관은 삼성전자, LG전자, 현대자동차, SK 등 한국 기업 부스를 돌아보고, 라스베이거스 트레저아일랜드 호텔에서 참가기업들과 간담회도 가졌습니다.

성 장관은 구글, 우버 등 글로벌 IT 기업과 면담을 통해 스마트홈 미래자동차 등 첨단 산업분야에서의 협력 방안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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