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최종편집2020-02-21 18:32 (금) 기사제보 구독신청
비상교육, 중국 교육기업 엔젤스에 '윙스' 수출
상태바
비상교육, 중국 교육기업 엔젤스에 '윙스' 수출
  • 새교육정보
  • 승인 2020.01.08 04: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뉴스1) 조현기 기자 = 글로벌 교육 문화 기업 비상교육은 중국 교육기업 '엔젤스'(St. Angels Education)와 계약을 맺고 유아영어 프로그램 '윙스'(Wings)를 수출한다고 6일 밝혔습니다.

비상교육은 지난해 11월 엔젤스와 유아영어 프로그램 윙스 수출 계약을 체결한 후 최근 솔루션 공급을 완료했습니다. 계약 조건은 최소 판매 목표를 약속하는 미니멈 개런티 방식입니다. 7년 간 41억원의 확정 수익을 보장합니다.

엔젤스는 지난해 8월 중국 북경에 설립된 교육기업으로, 유아·초등학생을 대상으로 Δ영어 Δ수학 Δ과학 Δ미술 Δ음악 Δ유아 교육 분야의 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엔젤스는 6일 현지에서 윙스 사업 론칭을 알리고 중국 전역의 프리미엄 아동 교육 기관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전문 교육과정 개설 및 브랜드 합작 사업을 시작합니다.

'윙스'는 비상교육이 자체 개발한 에듀테크 플랫폼 '올비아'(AllviA)에 유아영어 콘텐츠를 결합한 스마트러닝 프로그램입니다. 유아의 발달과정과 창의성, 사회성을 고려한 상호작용에 무게를 둬 학습자의 태블릿PC와 교재, 교사의 전자칠판을 이용한 양방향 수업방식으로 Δ듣기 Δ말하기 Δ읽기 Δ쓰기 능력이 고루 배양될 수 있게 개발됐습니다.

윙스는 현재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국내 유아 교육 기관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또 지난 2018년 8월에는 베트남 교육시장에도 진출했습니다.

현준우 비상교육 에듀테크 컴퍼니 대표는 "비상의 중국 수출은 이번이 세 번째로 지난 2017년 신동방에 윙스, 2018년 타임조이에 잉글리시아이를 공급했다"며 "아이들의 성장 발달 과정에 부합하는 윙스의 수업 방식이 자율적인 학습과 자기주도 성장을 추구하는 엔젤스의 설립 모토와 잘 맞아떨어진 점이 이번 계약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고 말했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