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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자유전공학부, 연합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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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자유전공학부, 연합 세미나 개최
  • 새교육정보
  • 승인 2019.12.24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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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도입된 자유전공학부 제도가 시행된 지 10년이 지났습니다. 자유전공학부 운영 10주년을 맞아 2019년 12월 20일에 전국 자유전공학부 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한 연합 세미나가 서울역 4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자유전공학부는 학생들이 자유롭게 전공을 선택하거나 설계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 통합, 융합적인 지식 구성과 문제 해결 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취지를 바탕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이 날 연합 세미나에는 16여개 대학 자유전공학부 관계자들이 참여했습니다.

자유전공학부 연합세미나는 다음과 같은 순서로 진행되었습니다.

1.    한동대 ‘한동대학교 학생설계융합전공 교육 모델과 운영 성과’ : 방청록 교수
2.    영산대 ‘자유전공학부 교육 현황과 전망’ : 이진로 교수
3.    강원대 ‘강원대 자유전공학부 현황과 운영 프로그램’ : 신철균 교수
4.    GIST ‘지스트대학 [교양×전공×융합] 교육혁신 구상’ : 이용주 교수
5.    DGIST ‘DGIST 융복합대학 기초학부-이공계 학부교육의 과감한 혁신’ : 이기준 교수
6.    서울대 ‘서울대 자유전공학부-지난 10년, 다음 10년’ : 이상민 교수

이번 자유전공학부 연합 세미나는 각 대학의 개별 자유전공학부 관계자들이 함께 모여 정보를 교류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한동대 자유전공학부 방청록 교수 발표
한동대 자유전공학부 방청록 교수 발표

산업혁명이라고 불리울만큼 빠른 변화 속에서 가장 많은 변화가 요구되는 것이 교육 분야입니다. 이러한 가운데 자유전공학부는 지식에 대한 유연성과 포용성의 관점과 학생의 진로 최신화를 위하여 시작되었습니다만, 아직 기업 현장과 산업에서 자유전공학부에 대해 더 높은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영산대 자유전공학부 이진로 교수 발표
영산대 자유전공학부 이진로 교수 발표
강원대 자유전공학부 신철균 교수 발표
강원대 자유전공학부 신철균 교수 발표

이러한 자유전공학부 연합 세미나와 개별 대학들의 자유전공학부 현장 운영 경험 공유를 통해, 자유전공학부를 넘어 한국의 대학 교육 전반으로 교육 혁신이 가속화되길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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